주식의 '주'자도 몰랐던 내가 주식으로 돈벌기 시작했다.

작성자
qud7397
작성일
2021-04-28 15:38
조회
39
28살이였던 저는 20년 초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나던 시기에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.
저에겐 주식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는 인식이 무의식 속 깊이 뿌리박혀 있었습니다.

그럼에도 주식 열풍이 식질 않았고 마치 주식을 하지 않는다는 건 바보짓이라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.
그 후로 1년 지나서야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.

하지만 금융 문맹인 저는 주식공부를 부터 해야될지 몰라. 남들 다보는 유튜브, 책, 온라인 강의를 두서없이 접하게 되었습니다.
그럼에도 실전 투자를 막상 하려니 모아두었던 돈을 다 잃진 않을까 투자에 앞서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더욱 커 시작하지 못했습니다.

그러다 지인 추천으로 매수의 정석을 알게 되고 매수의 정석을 보면서 매수 타이밍을 차트를 보면서 찾는 훈련을 하고 또 모의투자를 이용해
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.

처음엔 투자에 두려움이 더 컸었는데 매수의 정석을 본 이후로는 주식투자에 자신감이 생겼고, 또 이 방법대로 똑같이 한다면
적어도 돈을 잃진 않겠다. 라는 자신이 생겼습니다.

그 이유는 매수의 정석에는 기준과 원칙이 있습니다.
이젠 감으로 주식투자는 끝났습니다. 혹여나 있다 하더라도 계좌 깡통차는 건 한순간입니다.

저는 지금도 기준과 원칙으로 돈을 벌고 있으며 빨리 시작하는 사람이 승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장영한 대표님 말씀대로 주식은 앞일을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. 관리와 대응을 통해 하방을 막고 계좌를 지키는 능력을 먼저 배양해야 시장에서 주는 과실을 얻을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.

감가합니다. 꾸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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